비트코인(BTC)과 금의 일일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에서 더 큰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주 비트코인(BTC)이 2020년 최고치인 11,392 달러로 반등하면서 금과의 상관관계가 지속 형성중이다.

금값이 1,900 달러를 돌파하면서 비트코인과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가상화폐 인플루언서 바오얼예(宝二爷)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비트코인 상승 동력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DeFi 코인 등 알트코인 열풍으로 돈을 번 투자자들이 수익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류 코인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세계 최대 크립토 자산관리기관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하였다. 29일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관리하는 암호화폐 자산의 순액이 51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 가운데 비트코인 신탁GBTC의 자산관리 규모는 43억1000만달러, 이더리움 신탁GETH는 5억817만달러, 이더리움 클래식신탁GETC는 8040만달러로 전일 대비 시가총액은 3억 달러 가까이 늘었다.

셋째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실업률 상승, 양적완화가 겹치면서 미국은 이미 3월부터 5, 6조 달러의 돈을 쏟아 붓는 '돈 찍어내기'에 나서고 있고, 무제한 양적 완화도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경제 상황에서 금과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이 헷지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금과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이 중앙은행은 이미 금융시장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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