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에 따르면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싱가포르에서 영향력이 큰 이씨 가문과 협상중이며 광범위한 업무를 서비스 분야에서 싱가포르 현지 은행업으로 확대하려고 한다.

소식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싱가포르에서 디지털은행 라이센스를 입찰 경쟁하고 이씨 가족과 연계된 투자그룹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이씨 가족은 화교은행(OCBC Bank)의 창시가족 중 하나로 알려졌다.

바이트댄스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 진출하려고 시도해왔다. 싱가포르 금융관리국은 연말까지 가상 은행 라이센스 5개를 배포할 예정이며, 바이트댄스는 알리바바 산하 앤트파이낸셜(蚂蚁金服)과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를 포함해 다른 여러 아시아 테크놀로지사와 경쟁할 예정이다.

바이트댄스의 기업가치는 750억 달러이다.바이트댄스의 경우, 여전히 화교은행의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가문과의 제휴는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된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기업가문 중 하나인 이씨 가문은 화교은행의 주주로 유명하다.

바이트댄스는 싱가포르의 디지털 뱅킹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씨 재단과 화교은행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싱가포르에서 발급된 도매은행 라이센스 3개 중 1개를 신청했으며 이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 고객에 한해 서비스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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