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Digital Dollar Project)는 첫 번째 백서를 발표하여 미국 중앙은행 디지털자산(CBDC) 창설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마련한다. 백서에서 디지털 달러 수요와 디지털 달러 시스템 구축의 잠재적 경로를 상세히 소개했으며, 디지털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미국의 지위 유지를 도울 수 있다는 점도 밝혔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지안 카를로(Giancarlo) 전 의장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디지털 달러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글로벌 금융체계의 가치 기준에 대한 통제권을 잃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 미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자산 탐색' 보고서는 50페이지에 걸쳐 이 프로젝트의 실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스템에 있는 '이중 아키텍처'를 제시했다.이 프로젝트는 실물화폐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가진 디지털 달러를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화폐를 상업은행에 할당하고 상업은행이 민중에게 분배한다. 이런 방식은 대출과 ATM에 현금을 분배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과 유사하게, 기초 계층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며 후자는 감독을 받는 중개 기관을 통해 디지털 달러를 유저들에게 배당한다.

현재 완전히 탈중앙화된 프라이빗 디지털 자산에 비해 "이중 아키텍처"의 핵심 이점은 현재 시스템과 상호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 백서는 사용자의 거래가 KYC / AML 요구 사항을 준수하도록 표준화 된 지갑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백서는 계정이 아닌 토큰화 방식을 제안하여 미국 달러가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 범위내에서 사용 가능하게 한다.

<저작권자 ©Coinin>

공유시 출처를 밝혀주세요

——The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