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오래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플로어가 다음 달부터 이더리움의 상장을 폐지할 예정이다. 하드포크의 미래가 불확실하며 시가 총액에서 두 번째로 최대 규모의 코인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데 부담이 되기 때문이라고 코인플로어가 전했다. 

영국 거래소 코인플로어는 2년 전 비트코인의 확장성 논쟁이 있은 후 탄생한 비트코인캐시 역시 상장 폐지를 할 예정이다. 또한 코인플로어는 1월 3일부터 비트코인만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에 출시될 이더리움 2.0은 에너지 소비적인 작업증명(PoW) 컨센서스 메커니즘에서 지분증명(PoS)로 네트워크를 변경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을 보면 코인플로어는 기술적 시도를 따르는 특정 전문 지식이 있는 팀을 양성할 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 등과 같은 코인에 수반되는 비용은 작은 암호화폐 행위자들에게는 매우 값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이더리움 플랫폼 업그레이드가 완성되기 위해서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플로어의 CEO 오비 누아수는 설명했다. 운영의 복잡성으로 이더리움은 두 가지 방법으로 운영이 될 것이다.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예전 이더리움 PoW 체인이 새로운 PoS 네트워크로 통합이 되기 전에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두 체인 간 안전한 연결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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