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반값 시대, 블록체인 기술로 '엘리넷'이 열게요! 유니온모바일의 새로운 이름 '엘리넷' 데이터 유통기한 없이 쓰는 시대 연다.

“소수의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한 시장은 비싼 요금제가 가장 큰 문제다. 통신 인프라, 마케팅, 운영에 대한 막대한 비용이 가입자에게 넘겨지는 구조다. 한 통신사와 장기 계약으로 묶여 있고, 데이터는 사용기간이 제한된다. 외국 여행 때 구입하는 값비싼 데이터 로밍 패키지도 문제다. 통신사가 가입자의 개인 정보를 소유하고 통제하며 이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다.”

전 세계적으로 구축된 이동통신망, 블록체인 기술의 성장으로 고객의 정보를 간단하고 값싸게 구현하며 해킹 위험이 없는 인증 시스템을 구축한 엘리넷, 우즈베키스탄과 캄보디아의 이동통신사와 협업하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만다 조키(Amanda Joki) 엘리넷 마케팅 매니저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존 1개의 통신 사업자에 의존하던 사용자들이 효율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최초로 추가적인 모바일 유심(USIM) 없이도 구동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엘리넷은 유니온 모바일의 다른 이름이다. 이동통신의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전문 인력들로 지난 2017년 11월 설립됐다. 블록체인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여러가지 이종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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