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 투자는 소수의 이야기? 소액으로도 소유 가능해요! 아트블록, 대중 선호하는 예술 작품의 소유권 분할 시대 열었다。

“미술 작품이 자산이라는 공식은 지난 기간 학습을 통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미술 작품 시장의 거래량은 70조 남짓입니다. 유동성이 낮고, 소수만이 참여하는 시장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아트블록은 대중도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토큰으로 소유권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예술이 소수에 국한한 것이 아닌 대중들에게 열려 있는 경험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최근 아트블록은 영국 화가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작품 2점에 대한 소유권 분할 판매를 진행했다. 여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모르는 참가자가 90%. 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형준 아트블록 대표는 “130명은 작품을 보지 않고도 결제했다”며 “해외에서도 결제가 이뤄졌고,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소 3천만원 이상이 미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이 장벽을 만원 아래로까지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중이 소유권을 분할해서 구매하고, 작품에 대한 관심은 물론 작품을 상시 볼 수 있는 경험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인식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트블록은 예술품 거래 중개를 통해 발생하는 수수료와 거래소 수수료 등을 통해 수익을 얻을 예정이다. 소유권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자체 토큰이 발행된다. 발행 토큰은 타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고 아트블록의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서만 유통되기 때문에 외부 세력에 의한 가격 변동은 최소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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