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라면 이 정도 앱은 써보지 않았어요? 600만 이용자 기반, 블록체인 기술로 ‘보상’까지 탑재하다.

“뱃속 아기가 태어나면서 자산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은 흔하지 않습니다. 베이비토큰은 임산부의 활동만으로도 그 보상이 아기에게 돌아갈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했습니다. 이미 전 세계 600만명이 사용 중이고, 그 수는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아마존, 시밀락, P&G, 존슨앤존슨, 알리익스프레스, 펩시코, 하기스, HP 등 들으면 알 수 있는 글로벌 업체들이 이미 고객인 베이비 토큰은 임산부와 아기들을 위한 ‘임신 추적기(Pregnancy Tracker)’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된 횟수는 600만을 넘었다. 매일 이용자가 75만명이다. 알미르 사리모프(Almir Salimov) 베이비토큰 IR 이사(IR Director)는 “90% 이상 사용자가 35세 이하”라며 “자녀를 출산할 때 임신 출산 관련 제품이 소비되는데, 이 시장이 1500억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자들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토큰을 얻기 위해서는 특정 임무를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자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베이비토큰은 향후 광고 플랫폼에 이어 출산 이후의 여성들이 직업을 구하거나 유아 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새 생명을 위한 기부에도 토큰을 분배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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