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조합형 공유 숙박, 에어비엔비 2.0 시대를 우리가 열겠다”

“에어비엔비는 참여자를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공유경제를 표방하지만 투자자 이익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의 독점 플랫폼입니다. 공유모델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만 진정한 공유경제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위홈은 이러한 불합리함을 벗어나 참여자가 주인인 공유 숙박, 공유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최근까지 ‘코자자’라는 스타트업을 운영해온 조산구 위홈 대표는 한옥스테이를 일반화하는데 앞장서온 인물이다. 창업 전 KT와 LG유플러스 등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그는 혁신을 주도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까지 외국인 대상 공유 숙박과 이동, 관광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 메트로 스테이’를 추진 중이다. 위홈은 ICT 규제 샌드박스의 특례신청을 통해 합법적인 내국인 숙박 플랫폼까지 확장을 계획 중이다.

조산구 대표는 “공유숙박은 단순한 숙소 예약 사이트가 아니”라며 “정형화된 호텔과 다르게 매번 이색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사업모델은 접근 장벽이 높다”며 “우리는 6년 이상 코자자를 통해 한옥으로 외국인 공유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에어비엔비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참여자와 이용자가 수수료를 특정 업체에 내지 않고, 사용할수록 인센티브를 가져갈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Co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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