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이 건물 출입 인증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아이콘루프는 포스코그룹 거점 오피스에 블록체인 DID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과 을지로 금세기빌딩에 위치한 포스코그룹의 공유형 거점 오피스 '위드 포스코 워크스테이션(With POSCO Work Station)'에 블록체인 DID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을 적용, 출입통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 그룹사 직원들은 각 건물의 개별 출입카드 없이도 모바일만으로 손쉽게 직원임을 인증하고 거점 오피스에 출입할 수 있다. 포스코 거점 오피스에 적용된 DID 기술은 비대면 환경에서 신원인증을 제공하고 개인정보를 이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맞춤형 기술이다. 이를 통해 그룹사 직원 본인이 소속정보 등을 바탕으로 자신임을 직접 증명 후 건물에 출입함으로써,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