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을 하루 앞두고 400 비트코인(약 242억 원)을 구매했다. 7일 부켈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가 처음으로 200 비트코인을 샀다"고 밝혔다. 그는 "데드라인(법안 발표)이 다가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0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한 지 3시간 만에 부켈레 대통령은 "200 비트코인을 추가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엘살바도르가 총 400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