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토큰제공에 대한 금지명령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계속적인 투자를 결정했다. 또한 투자자들은 내년 4월 30일까지 TON 출시를 연기하는 것에도 동의했다. 10월 11일 SEC의 금지명령이후 텔레그램은 톤의 투자자들에게 연장제안서를 발송했다. 연장제안서는 토큰발행을 연장하거나 초기투자의 77%를 돌려받는 것에 대한 동의여부가 주된 내용으로, 환불을 받거나 토큰으로 받을지를 결정하는 형식이다. 텔레그램의 대표는 “이번에 돌아올 청문회는 이전과는 다른 방향의 청문회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