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7월
금요일
2020-07-03
12:41

아이콘루프, 60억 원 규모 브릿지 라운드 투자 유치

국내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60억 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3일 아이콘루프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키움인베스트먼트 △다날홀딩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7개사로부터 6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브릿지 투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주도로 이뤄졌다. 마이아이디(MyID) 기반 서비스 출시를 앞둔 아이콘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1,200억 원 규모의 핀테크혁신펀드 투자 대상 업체 중 하나로 아이콘루프를 선정해 직접투자도 진행한 바 있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은 시리즈 A 투자 이후 이번 투자를 추가로 진행했다. 전략적 투자 형태로 본 건에 참여한 다날홀딩스와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아이콘루프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모색할 계획이다.아이콘루프는 자사 DID 플랫폼인 마이아이디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오는 3분기 상용화 예정인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마이아이디를 기반으로 실명인증이 필요한 금융권 모든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

호재:95 +1
악재:23 +1
07
7월
목요일
2020-07-02
16:46

해시드·오지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공동 참여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 ‘해시드’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공동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하는 이들 기업은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플랫폼 노드 운영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상호 보완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2개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첫 번째 경우다. 해시드는 거버넌스 제안과 참여 및 투표를 주도하게 된다. 클레이튼 생태계에 대한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과 함께 사업적 및 기술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와 마케팅 역시 추진할 예정이다. 오지스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클레이튼 노드 운영에 매진하면서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달 공개될 클레이(KLAY) 스테이션을 기획 및 개발해 스테이킹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클레이 스테이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디파이(DeFi·분산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금융, 게임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되어있다.

호재:85 +1
악재:31 +1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