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설립시간:2018-09-11 지역:미국 조회수 :0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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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주소:https://cosmos.network/

투자 프로젝트:

코스모스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분야 프로젝트다. 독립 블록체인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블록체인의 인터넷’을 표방한다. 반면 지금 대부분의 블록체인들은 상호운용성 없이 별개로 존재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비트코인을 쓸 수 없는 것도 상호운용성이 없어서다. 또한,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경우, PoW 방식의 에너지 비효율, 거래량 처리 등 확장성의 한계, 미성숙한 거버넌스 등의 결함이 지적되어 왔다. 이외에도 암호화폐의 상호운용을 위해 제 3자인 거래소에서 거래를 승인받고 거래가 완료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거래소의 보안이 취약한 문제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은 수천 개의 블록체인을 확장성과 보안성이 보장된 방식으로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코스모스는 허브와 존(Hubs and Zones)이라는 두 종류의 블록체인 구조를 만들었다. 존은 서로 다른 각각의 블록체인이며 허브는 존을 함께 연결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블록체인이다. 코스모스 네트워크의 허브와 존들은 블록체인 간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상호 통신한다. 토큰들은 존들 간 거래소의 유동성 없이 허브를 통과하여 하나의 존에서 다른 존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전송될 수 있다. 코스모스 허브는 각 존이 보유한 토큰 총액을 추적하며, 누구든지 코스모스 허브에 새로운 존을 연결할 수 있어 새로운 블록체인과도 호환성을 가진다. 이를 위해 코스모스는 블록체인을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텐더민트 코어와 코스모스 SDK로 블록체인을 강력하고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IBC 프로토콜과 페그존을 통해 다른 종류의 블록체인들이 서로 가치(토큰)와 데이터를 거래하는 동시에 자체 블록체인의 권한을 유지하도록 했다. 또, 코스모스는 수평적 및 수직적 확장성 솔루션을 통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수백만 명의 사용자로 확장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코스모스는 제품이 아니라 모듈형, 적응형, 상호교환이 가능한 도구 세트를 기반으로 구성된 생태계다. 2017년 4월 코스모스코인은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원(Coinone)을 통하여 ICO를 진행하여, 불과 1분 만에 펀딩 목표 금액인 1,000만 달러(약 110억원)를 투자 자금으로 모금 완료했다.